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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집사

화장실 및 모래 사용 후기 ( 강집사, 써유모래) 오늘은 이전에 강집사 화장실과 써유모래를 구매하였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오늘은 그 후기에 대해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일단, 저희 미유 대소변 습관에 대해서는 아래에 자세히 적어놓았습니다. 간단하게 말씀드리자면 어린시절에는 대소변을 화장실에서 보았으나 어느순간 밖에서 보기 시작하였습니다. 혹시 모래 문제인가? 아니면 화장실이 생각보다 좁나? 생각이 들어 강집사 화장실과 써유모래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링크 : syfam.co.kr/13?category=953577 고양이 화장실 추천/ 강집사 화장실 / 써유 모래 ( 굵은 입자) 미유는 대변을 배란다에서 봅니다. 처음부터 미유가 배란다에 대변을 쌌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순간...네, 어느순간부터였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으나 대략 반년은 된 것 같습.. 더보기
고양이 화장실 추천/ 강집사 화장실 / 써유 모래 ( 굵은 입자) 미유는 대변을 배란다에서 봅니다. 처음부터 미유가 배란다에 대변을 쌌던 것은 아니었습니다. 어느순간...네, 어느순간부터였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잘 모르겠으나 대략 반년은 된 것 같습니다. 저는 당시 안일하게 생각을 했었습니다. 가끔 저희도 그럴때 있지 않습니까. 일탈을 하고 싶은. 미유도 화장실이 아닌 어디 풀숲에서 싸고 싶은 날도 있겠지라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점점 그 빈도수가 늘어나더니 항상 대변을 밖에서 싸게 되었습니다. 1. 처음 선택한 것은 벤토나이트였습니다. 그 중 에버크린과 클레버메이트를 같이 섞어서 사용을 하면 사막화 방지에도 좋고 냄새도 잘잡는다하여서 구매를 하게 되었습니다. 실패 2. 화장실이 부족한가 싶어 하나를 더 구매하여 항상 대변을 보는 곳에 놓아두었습니다. 실패 3. 배변패.. 더보기